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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를 찾는 분들께 사건 해결 방향을 정확하게 안내해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11년 경력의 법무법인 동주 성범죄전문변호사 조원진입니다.
이 글을 클릭한 상당수는 카메라촬영죄 혐의로 조사 가능성이 생겼거나, 이미 고소 소식을 접한 상태일 텐데요.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카메라촬영죄 처벌 수위가 예상보다 높다는 점에 상당히 놀라시더군요.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제14조에서는
카메라 기능을 갖춘 장치를 사용하여 성적 욕구 또는 수치심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카메라촬영죄는 재범률이 높아 초범에게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요.
또한 디지털 성범죄 특성상 포렌식 조사 절차와 압수수색 진행이 흔한 편이라, 이미 휴대전화나 저장장치를 가져간 상황에서 찾아오는 분도 많습니다.
최근 수사 방향을 보면 정식 조사 이전 단계에서 불시에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여죄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고요.
그래서 카메라촬영죄 혐의로 신고되었거나 이미 압수수색을 겪었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불리한 정황이 추가될 위험이 커지기에 빠른 대응이 핵심입니다.
① 카메라촬영죄 성립 기준
어떤 부위를 촬영해야 카메라촬영죄가 성립되는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만한 신체’라는 기준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건 분석은 법리적 요소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통 다음 요소가 판단의 핵심이 됩니다.
촬영 목적, 행위 동기, 상황 흐름, 촬영 거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적 수치심 기준
과거에는 피해자 의복이나 노출 정도도 참작되었기에 무혐의를 기대할 여지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러한 요소가 거의 의미 없고, ‘성적 의도’만 인정되면 유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문제는 이 성적 의도 판단 기준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수사기관에서는 양측 진술을 비교하고 사건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도를 파악하는데요.
만약 증거가 명확한 상황에서 무작정 혐의를 부정하거나 허위로 진술하면 선처 가능성은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조사 전에 변호사와 전략 상담을 진행해야 안전합니다.
각 사건은 모두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정밀한 대응 방식이 필수이고요.
정확한 조언 필요하다면 상담으로 사건 구조부터 차근히 점검해드릴 수 있습니다.
② 지하철 카메라촬영 혐의 의뢰인 사례
▶ 전과 없는 기소유예 선처 성공
※ 사실관계 일부는 보호 목적상 조정되었습니다.
▶ 사건 경위
의뢰인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던 30대 직장인이었습니다.
금요일 퇴근 시간대라 지하철역이 평소보다 혼잡한 상태였고요.
환승 구간 계단을 이동하던 중 앞서 걷던 여성을 보고 호기심이 일어나 뒤에서 몰래 촬영을 했습니다.
옆에 있던 목격자가 이를 피해자에게 알렸고, 피해자는 즉시 지하철경찰대에 신고했습니다.
▶ 조력 과정
증거 영상이 존재했고 목격자까지 있어 부인 전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피해자 측과 연락해 합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합의서와 함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까지 확보했습니다.
또 의뢰인의 양형 요소를 정리해 다음과 같이 제출했습니다.
혐의 인정 후 깊은 반성
계획적 행위가 아님
형사 전과 없는 초범
재범 방지 목적의 자발적 성교육 수강
▶ 사건 결과
검찰은 위 요소를 모두 인정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고, 의뢰인은 전과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으면 벌금형이라도 전과가 남고, 신상정보 제출 같은 보안처분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위 사례처럼 신속히 조력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 카메라촬영 혐의를 받는 상황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성범죄전문변호사 상담 받으시길 권합니다.
성범죄변호사 상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