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제가 작은 카페를 운영 중인데요. 혼자 하기 힘들어서 알바생을 여러 명 고용 중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나기도 하고 제가 잘 챙겨주는 편이라 친하기도 했어요.
그날은 제가 술을 사 주겠다고 해서 룸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취해서 OO를 해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보는 앞에서 OO 행위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친구가 충격을 받은 건지 저를 고소했습니다.
강제추행과 공연음란죄라는데 처벌 많이 무거울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놓고 보면, 술자리 실수로 끝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나 사업주와 아르바이트생 관계는 위압감이나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로 판단될 수 있지요.
또한, 술에 취한 상태였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신체 접촉이나 성적인 요구를 했고, 상대방 앞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면 강제추행 및 공연음란 혐의를 부인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여 해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전문가와 대응 전략부터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억나는 부분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