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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슈 더 있슈] 이세환 대표변호사, YTN '이슈 더 있슈'에 디지털 성범죄 전문가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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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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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촬죄 불법촬영 디지털성범죄 핸드폰몰카 성범죄변호사
 

디지털성범죄 불법촬영 YTN 이슈더있슈 출연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출연한 YTN의 <이슈 더 있슈> 42회 방송이 지난 8월 4일 방영되었습니다.


이슈 더 있슈는 많은 관심을 부르는 이슈에 대해 두 명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자와 대담하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회차의 주제는 늘어가는 불법촬영의 실상과 대책이었습니다.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형사전문변호사로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를 다루어 왔으며, 이를 살려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불법촬영 범죄의 인정 기준을 묻는 질문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것, 허락 없이 촬영할 것, 이 두 가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답하였고 “카메라 내장형 휴대폰의 등장을 기점으로 불법촬영이 대폭 증가했으며 쉽고 빠르게 유포되어 2차 피해가 이루어지기에 더 심각한 범죄”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한 자를 처벌하는 항목이 처벌법에 추가되는 등, 그 처벌의 범위와 형량이 확대되고 있는 사실을 들어 불법촬영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 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카메라이용촬영죄 성공사례

합의없이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촬영 합의성공

[보러가기]


 

초소형 카메라의 발달로 인해 이를 규제할 필요가 있을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이것이 중요한 부분임에는 동의하면서도 “불법촬영의 대부분은 휴대폰을 사용해 촬영되는 경우이기에 그러한 규제가 실효성이 있는가는 세심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아래 이미지의 링크를 통해 YTN2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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