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렸던 의뢰인 무혐의 성공사례

의뢰인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처음 헬스를 시작했을 때 주변의 경험자들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의뢰인 역시 초심자들에게 운동에 대해 이런저런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하는 운동이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의뢰인은 이것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신규 여성 회원이 들어왔고 처음에는 이성이어서 조심스러웠으나 오히려 자세를 봐달라고 자주 요청하여 많은 조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체 운동의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주는 중 약간의 신체 접촉이 생기자 크게 화를 내며 성추행이라며 신고하였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없이 운동의 일환으로 건넨 도움이었는데 졸지에 성추행범으로 다니던 체육관도 나갈 수 없게 되어버린 의뢰인은 당소를 찾아 오셔서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성범죄전담센터는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한 조력을 실시하였습니다.

다행히 CCTV를 비롯한 증거 자료를 통해 해당 행위가 성적인 의도가 없음이 증명되어 의뢰인은 혐의없음으로 일상을 회복했습니다.

활기찬 모습을 되찾은 의뢰인이 카카오톡으로 감사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