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강사로, 성적 의도가 없었던 신체 접촉으로 인한 혐의에 연루되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물론 다른 학생들까지 학원을 그만두게 되며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주는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과의 면담을 거듭하며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경찰조사에 동행했습니다.
또한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하고 탄원서를 제출하는 한편,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을 소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집행유예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